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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88

달고 시원한 코스트코 스파클링 와인 : 빌라 욜란다 모스카토 다스티 날이 더워질수록 스파클링 와인이 땡기는 것 같아요. 후덥지근한 날씨에 밥먹을때나 디저트를 먹을때 약간 탄산이 들어간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을 시원하게 마시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집에 있는 와인이 다 떨어져서 코스트코에 가서 스파클링 와인을 하나 들고 왔어요. 벌써 네번째 마시는 것 같은데요, 도수도 5.5도 밖에 되지 않아서 가볍게 마시기 좋은 와인이예요. 바로 코스트코에서 파는 빌라 욜란다 모스카토 다스티 ( Villa Jolanda Moscato d’Asti ) 입니다. 저는 주로 파인애플이나 메론 같은 과일이랑 같이 먹어요. 단 과일의 맛을 확 달게 풍미를 더해줘서 더 맛있어지는 효과를 줍니다. 과일과 와인을 다 차갑게해서 같이 먹으면 환상적인 맛이예요. 어떨 때는 화이트 와인이 도수가 좀 높거나 .. 2021. 6. 18.
코스트코 와인 : 커클랜드 캘리포니아 샤도네이 저번 주말에 코스트코에 가서 오랜만에 와인을 하나 샀습니다. 저는 12,790원에 샀는데 찾아보니 작년에는 13,790원에도 팔리고 약간 가격 변동이 있나봐요. 요즘에는 12,79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샤도네이는 마셨을때 다른 화이트 와인처럼 탄산이 세서 청량감이 있거나 당도가 높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살짝 떫은 감이 있는 포도를 연하게 마시는 느낌이었어요. 시원하게 해서 마시니까 가볍게 마시기도 좋고 양도 많아서 가성비는 괜찮았어요. 입안이 뭔가 정리되는 깔끔한 맛이예요. 용량도 1.5리터라 냉장고에 넣어 두고 그냥 편하게 마시기 딱 좋습니다. 덤으로 소노마 샤도네이도 샀습니다..! 이 아이도 마셔보고 다음에 한 번 비교해서 올려볼게요. 2021. 6. 10.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 고려 왕 족발 가산디지털단지에 제일 유명한 족발 맛집은 여신 족발이지만 항상 붐벼서 앉을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다른 집으로 발길을 돌리곤 했는데 우연히 옆 골목에 고려족발이라는 족발을 발견했습니다. 족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들어가 봤어요. 처음 들어가봤는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따뜻한 미역국과 두툼한 계란말이가 나와서 족발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족발도 두툼하게 썰어 주셔서 제 취향이었어요. 쫀득하고 담백해서 너무 맛있었는데 거기에 반찬으로 나온 씻어낸 하얀 묵은지를 올려서 먹으면 별미예요. 한입가득 족발이 땡길때 또 가야겠어요. 츄릅. 위치는 요기! 2021. 6. 6.
문래동 족발 맛집 : 그믐족발 문래동은 골목골목 맛집과 카페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가게들이 오밀조밀 있어서 둘러보기 너무 좋은 동네예요. 간단한 일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걷다보니 족발집이 나와서 홀린 듯이 들어갔습니다. 신기한 족발을 팔더라구요. 꽈리고추 튀김 족발인데 저렇게 꽈리고추랑 족발을 튀겨서 함께 버무려서 나와요. 바삭바삭한 식감이 일품이예요. 같이 나오는 반찬들이 매콤해서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친구가 꽈리고추를 좋아해서 몇번 추가해서 먹었어요. 추가비를 받기는 하지만 양도 많이 주시고 무엇보다 맛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아요. 찾아보니 압구정로데오랑 상수에도 지점이 있네요. 궁금하시면 가까운 곳으로 가서 한번쯤 드셔보세요. 문래동 그믐족발 위치는 요기..!! 2021. 6. 5.
부평시장역 한정식 맛집 : 숟가락반상 마실 평일에 쉬는 날이 생기면 부모님과 자주 오는 한정식 집이 있습니다. 부평시장역에 있는 한정식 집인데, 숟가락반상 마실이라고 해요. 여기는 점심 세트가 만원 정도 밖에 안해서 부담없이 와서 먹을 수 있어서 깔끔한 음식을 좋아하는 부모님이 자주 찾으세요. 평일 런치하면 불고기랑 꼬다리 조림이 나오는데 의외로 배불리 먹을 수 있답니다. 전 한정식집은 항상 양이 부족하게 나온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이집은 신기하게도 먹다보면 배가 불러서 남기게 되요. 특히 불고기 익혀서 밥이랑 비벼서 매콤한 꼬다리 조림이랑 젓갈이랑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그리고 다 먹으면 밥솥에 물을 부어서 불고기를 익혔던 인덕션에 누룽지처럼 끓여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를 다 하고 끓여둔 누룽지로 입가심하면 한끼 너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2021. 6. 5.
광명사거리 족발맛집 : 경기 족발 오랜만에 족발이 땡겨서 광명사거리로 족발을 먹으러 갔어요. 날씨도 좋고 친구랑 시원한 맥주에 담백한 족발이 땡겼어요. 광명사거리역 근처에 식당이 참 많은데 그 중에서 경기족발은 항상 깔끔해서 좋아요. 족발집인데도 가게가 지저분하지 않고 반찬이나 족발이 알차게 나옵니다. 식판에 마늘이나 쌈장, 새우장이 들어가 있어서 그릇이 지저분하지 않게 나와서 좋구요, 돔베고기처럼 족발이 조그마한 도마 위에 올려져서 나옵니다. 족발도 담백하고 양이 적어 보이지만 의외로 많이 담겨져서 와요. 세 명이 먹기 딱 적당한 양인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세명이라면 푸짐하게 막국수도 덤으로 시킬 것 같지만요. 족발을 먹으면 느끼한 속을 잡아줄 라면이 덤으로 나와서 더 좋아요. 라면을 디저트로 먹으면 뭔가 완결된 느낌이 똭 들어요. .. 2021. 6. 5.
최애 피자 : 할라피뇨 피자 지난 주말에 집근처 루트피자에서 할라피뇨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서비스를 너무 잘해주시는 것 같아요. 항상 스파게티에 웃는 얼굴로 데코레이션을 해주시는데 열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동안 여러 피자 브랜드에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할라피뇨 매니아로서 피자 먹고싶을때는 항상 루트피자에서 시켜서 먹습니다. 도우가 얇고 할라피뇨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매콤한 맛이 확 들어와요. 항상 할라피뇨를 많이 넣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할라피뇨 좋아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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