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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날처럼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눈길을 사로잡는 광고가 있었어요.
I CAN'T GET BY ON THIS SALARY.
너무 뼈를 때리는 말이라 찍었어요. 이 연봉으로는 먹고 살 수 없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근데 이 광고의 단점이 광고 문구가 너무 인상적이라 어떤 광고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뭐.. 언젠가는 다시 보겠죠.
2022년에는 먹고 살 수 있는 연봉으로 올랐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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