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경복궁역 맛집1 서울 서촌. 바삭한 맛이 일품인 서촌 금상고로케 오랜만에 경복궁 나들이를 갔다가 서촌에 들렀습니다. 거리를 배회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고로케집 앞에서 발길을 멈췄습니다. 고로케가 상상 외로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가장 베이스인 감자 고로케(3,000원)에서부터 모짜렐라(3,800원), 통새우(4,500원), 와사비양배추(3,800원) 까지 다양했어요. 맛만 보자는 느낌으로 고기야채를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음료는 아메리카토랑 에이드, 차 같은 사이드를 팔고 있는데 고로케에는 역시 탄산이죠. 콜라를 시키려고 하는데 영수증리뷰이벤트를 하길래 응모해봤습니다. 어버버하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리뷰이벤트 하고 콜라를 무료로 받아서 고로케랑 같이 마셨습니다. 사실 이런 이벤트를 해도 맛이 없으면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 2023.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