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송도 치맥 추천1 덥고 답답한 날 시원한 치맥이 땡길 때 : 송도 보드람 치킨 비가 와서 그런지 치맥이 유독 땡기는 날에 보드람치킨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교촌을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여서 홀을 안받는다고 하여 헤매다가 보드람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실 보드람치킨은 처음이어서 걱정했어요. 치맥은 항상 진리기는 하지만 치킨이 바삭하지 않거나 맛이 없는 치킨집도 간혹 있어서요. 일단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고 기본 치킨 한마리에 생맥을 시켰습니다. 홀에 사람들이 꽤 있는 걸로 봐서는 맛없는 곳은 아닌 것 같았어요. 사실 보드람 옆에는 "누구나홀닥반한닭" 매장이 있더라구요. 교촌만 홀 영업을 안하는지 여기도 매장 테이블에 사람들이 좀 앉아있었어요. 누구나홀딱반한닭도 요즘에 핫해보이고 한번도 방문하거나 배달해먹어본 적이 없는 브랜드여서 들어가기전에 보드람치킨이랑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폭풍검색.. 2021. 8. 14. 이전 1 다음 반응형